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5월도 중반을 향해 간다.
태어나서 얼마 안되어서
엄마품을 떠나 다시 땅?
어쩌겠니 슬픔을 뒤로서
묘지 방문중에 마주 했던
5월을▶◀추모하여 준다,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