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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잊을 수 없는▶◀광경들

2023.10.13

1995년8월부터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찾고 찾아가는 별로 신통치 못한 과정들

나름대로 보람과 긍지도 있었기에 행한다.

그런데 때때로 트라우마로 남아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지울 수

없음을 간직하게 만든 그 사람들이 언제

또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범할 수도~?

언제나 조심하고 한 번에 믿지 말고 재차

확인하고 또 궁금한 사항들은 주저 하지

말고 질문 사항들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故정종실(빅토리오/2010년11월20[토]일 별세)님

하관식 과정에서는 둘 그리고 둘이 허탈하게

했었던 행동들은 지금까지도 이해 불가다.

 꼴불견같은 모습으로 등장했던 두(?)세트.

부부인듯 하더니만 유가족에게 돈 뜯어

갈려고 했던 공갈단이었는데 별세하신 분과

호형호제했던 사이라며 택시비를 달라고? 

땡강의 추태를 부렸던 노란 테두리 사람들이고

또 희색 잠바를 입었던 빨간 테두리 안의 두 여인

 공무원 직분으로 일도 안가고 왜? 묘지에 왔는지

하관식을 방해하려고 동원된 인력이었단 말인가? 

참으로 알 수 없는 무지하기만 한 속내들이다.

그 후 빨간 테두리안의 여인들은 의가 상하여

각자들의 허둥지둥한 삶속에서 그릇된 활동을

보고 있으니 제반 사항에 준하는 면허증도 없이

※면허증이라 함은 운전 면허가 아니라, 장례

과정에 있어서 필요한 반드시 소지하고야 하는

면허증을 말하며 세 치 입밖에는 없어 보인다.※

아무런 제재도 아니 받고서 흥청망청 잘도 살다니?.


故윤희숙(안나/2013년4월3[수]일 별세)님

하관식 이전에 보였던 짝퉁 Vault.을

부군께서 지적했더니만 이렇다할

설명도 슬그머니 묘지 밖으로 줄행랑?


故신정순(마리아/2007년3월25[일]일 별세)님

보라! 턱이 오똑하게 세워져 있는 것이

진짜 정품 Vault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시어머님때는 정품 사용을 했고

며느리때는 짝퉁을 사용하여서

유족의 마음을 찢어 지게 만든

그 아줌마는 오늘도 그러하리?

입에 거품을 물고 선한 척 하며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간지에서

광고가 나온다며 좋아 할런지도

모르겠으나 이미 인간관계는

최악의 상태로 곤두박질 했으니

누군가가 현혹되어 버리지 안했으면?

어쩌면 좋겠는가~???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정종실(빅토리오)님

2010년11월20[토]일 별세

영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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