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조)태희(마리아/LA교구 장례 절차 상담사)님
{평화신문2000년8월6[일]일[제588호]기사}
23년을 보내는 생업 과정에서도 마냥 시작했던
날자를 마구 훼손하면서 28년 기간을 행하였다.
왜? 시간의 흐름을 마구 자기 멋대로 뜯어 고쳐
굉장히 성실하게 임했던 것 처럼 보일 지 모르나,
일간지 신문에 광고를 한다고 모든 과정들이 쏙
마음에 들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도 과연
진실되게 행하여 오고 있는지를 되묻고자 한다.,
지금까지 천주교 묘지에서 묘지 구입에
대하여 봉사를 했다고 한다만? 글쎄다.
정확히 말해서 2000년부터 현재까지
23년을 종사해 왔는데 어째서 28년인가?
참으로 알 수 가 없는 꿍꿍이들이 있나?
또 장례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면허증은?
보험회사 회원증만이 소유하고 있으며
부당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면서
한 번도 시정 조치가 없었음을
알아야 하는데 고쳐지지 않고
23년을 그렇게 허울좋게만
살아 가고 있지 않았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만당하고
지금까지 와있는 걸까?
제대로 대우받고 혜택을 누렸을까?
알 수가 없겠다 하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