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가 모두 종지부를 찍지 않고
다시 재발되어 간다는 내용의 뉴스.
예사롭지 않으므로 어떻게 할지몰라
이렇게 저렇게 골몰하게 생각해보다
마침 약통을 들고 찾아온 신통하다는
약사님의 걸음이 반갑다고 할지! 말지?
침보다는 주사 맞기가 달갑지 않으니까.
2023년10월11[수]일 오후 4시경에
왼 편 어깨에 호흡기 질환 예방 주사를 맞고
오른 편에는 새로운 코비드 예방 주사를
맞았는데 그 날 부터 2~3일은 제대로 잠도
못 자고 말았던 것 같았으나, 아직까지도
한 가지 백신 주사가 또 기다리고 있다는?
독감 예방 주사를 어느 쪽에 맞아야 할지?
양쪽 모두가 뭉글거리고 기분이 썩 좋은
상태 아니라서 조금은 망설여 진다는 것.
코비드가 한창 이었을 때도 4번 씩이나
빼먹지 않고 충실히 맞았던 덕분인지
힘들고 고달픈 나날의 순간들을 잘~
보내고 있었기에 잊지 않고 감사하면서!
모두가 건강한 삶속에서 오래 오래토록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기를 바라고 싶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코비드로 인하여 변이된 모양은
호흡기 질환에서 시작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