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의사들은 어느 때고 제대로 쉴 틈이
없다는 것을 알까 모를까? 모른다.
직계 가족들이거나 핵심 직원들이
아니라면 알고 지날 수가 없을걸!
지극적인 사진 한 장을 마주 하며
늘 수고 하여 주는 각각의 치과醫.
잠시 누워서 스마트폰을 보다
이내 꿀잠에 빠졌던 모습이다.
언제나 교민들의 건강을 위해
수고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