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1월1[수]일의 방문.
그러나 변화되지 않은 그대로?
어째서 아무런 상황들이 그냥
현존하고 있는 것일까 알 수가?
보통 비문은 3개월이내면 모두
올려지고 있었을터인데 알 수
없다는 이유를 뭐라 설명될까?
이유인 즉, 몇 번 더 찾아간다.
별종중의 별종(別從)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대로 행하여진다.
각기 다른 두 군데 판이하게
다른 묘역을 찾아가 보았다.
故김재경(2023년5월13일 별세)님
아직까지 어떠한 비문 흔적도 없다.
건물주(2023년9월25일 별세)님
하관된 그대로 모양인 것이 영?
그것이 유태인의 짠돌이 전법인가?
그래도 앞으로 시간 틈틈이
찾아가 볼 생각이니 그리 아시고!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