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663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사진

이것이? ▨ ▧ 뭡니까?

2025.05.09

어디서 배운 실력(?)일까...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작품을 만들고 다니시는가?

바로 코 앞에 커다란 쓰레기

통도 놓여 있는데 무시하고

어지른 모습은 꾸중 듣겠소.

한 두 개비도 아니고 하루 하루~

매일 나와 피워 대는 꽁초의 향연?

바로 두 세 걸음만 앞으로 가면

큼직한 쓰레기통도 놓여 있는데

그것을 모두 태웠다고 집어 던지다니?

참으로 매너도 빵점이네.

조금 있으면 80세를

맞으실 어른이

좀 심하시다.

마구 피워 대던 사람이

말끔히 주변 청소해야지

누구가 이 구역질 나는 주위를

청소 하겠소이까???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