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남미계 백인여성 인종차별
지난주에 발생한 토랜스 윌슨파크에서 벌어진 남미계 백인여성의 필리핀계 아시안 여성에대한 인종차별적 언사와행동이 미국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여자는 그동안 토랜스 여러상점에서 인종차별 행동을 밥먹듯이한 동네 진상녀 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번도 신상에 문제가 없었던 이유는 이여자의 딸들이 경찰관이라고 하네요.
경찰부모라는 빽으로 그동안 신고되었던 사건들이 유야무야 되었을 정황이 아주 높습니다.
수사가 시작되었으니 진상녀를 엄마로둔 경찰자식들에게도 불똥이 튈 형국입니다.
이여성의 행동을 비디오로 보니 감옥보단 정신병원에서 생의 마지막까지 있는것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평화에 기여할듯하네요.
뻘리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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