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인간끼리의 싸움이에요

코로나19의 피해를 겪다보니 이런 생각니 든다. 다시 고개를 드는 확진자들과 사망자를 보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실감이 되는데 이게 결국은 인간들끼리의 싸움처럼 느껴진다.


CDC 전문가에 의하면 어쩌면 지금 감염자의 10배가 실제 감염자라고 예상한다는 말이 곧이 들린다.


이제 다시 경제를 닫아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주정부의 정치적인 성향과 인종구성에 따라 각기 다른 판단과 실행이 예상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그동안 잠재해 있던 인종차별, 세대간 갈등과 소통부재, 빈부의격차 그리고 정치의 양극화를 적나라하게 노출 시켰다.


백신이 나오고 치료약이 나와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는 어려울것이다.


한국의 청년중 일부는 오히려 미국을 부러워 한다고 한다. 한국에선 왜 나이 90, 100살먹은 코로나 확진  노인들을 몇달동안 돈들이며 살리냐고? 미국처럼 죽게놔두지 쓴데 없는 돈낭비라고 하면서


몰래 상상해도 부끄러운 이야기를 내놓고 말하는 현실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은 단순히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아니라

인간들간의 싸움이 되어버렸다.


이웃, 사회, 민족간의 싸움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 미워하고 안쓴사람은 마스크 쓴사람을 증오하고


인종간의 혐오범죄는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정치인들은 이걸 악용하고 


결국은 인간들끼리의 지지고 볶는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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