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에 살만큼 살은 미쿡 아짐이 중불에서 옮겨왔는데 잠시 옮겼던 미씨 유에스에이마저 이달말에 블로그를 닫는다 합니다.그래서 거기에 써논 글들도 이리 옮깁니다.
어느 누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가사가 어쩜 딱인지......
자식을 위해 모두 희생하는게 능사는 아닌거 같다는 걸 이 쓸쓸한 계절에 곱씹게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