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에 임했든지 안했든지 간에도
한 번 꼿치고 나면 어떤 상황이든지
몇 번이고 찾아가 본다는 것이 분명
보통 이들과는 차별화 함을 알아야!
누가 가라고 한다고 가고 가지 말라고
한다면 안가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야 진실된 모습이 나온다.
누구를 찾아 갔을까 엮어 보기로 하자.
故김재경(아우스틴)사장님
두 눈을 번쩍 치켜 세우고 봤어도
도무지 찾을 길이 없었다는 것?
하는 수 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도시의 풍경들을 감상하면서
도착한 곳은 지난 9월27[수]일에
하관식을 모두 보지 못하고
나오게 된 또 다른 사장님의 묘를
찾아가 보게 되었다는 것.
바로 보이는 잔디 뗏장을 덮어 논 곳.
정성껏 일하지 않은 모양새가 영~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니?
다음에 또 또 다시 찾아 올 것이니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