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하도 빠르게 흘러서 겁잡을 수가
없어 오늘(2025년11월28[금]일)이 벌써
추모 20년을 맞이하고 또 보내게 되시는
순교자 성당에서 오랜 신자생활을 하시고
성 라파엘 성당으로서 자리를 옮긴 후에도
변함없는 교회 생활에 매진하셨던 대부님.
오래 전인 학창 시절에 이미 대부들이
존재하셨지만 그래도 미국에서의 대부는
낯설지 않게 다가와 주셨던 어르신이셨죠.
어머님의 장례 과정을 도와 드릴 수 있어

보람찼던 2000년의 활동이었으며
5년 후에는 대부께서 뜻하지 않은
실수로 지붕에서 낙상 사고를 겪은
다음에 병원에서 투병 생활를 이어
오시다, 2005년11월28[일]일 별세

하시고 2005년12월1[목]일에 하관을
마치고 난 후 지금까지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데 2025년7월3[목]일
묘지 방문을 해보니 세 분의 가족들이
안장되어 계심을 알게 되어 성 라파엘
신자들에게 물어 봐도 전혀 시원스러운
답변을 들을 수 없는 현실이 얄궂기만?
언제라고 기약할 수 없는 그 시간에
찾아 와서 정확한 기일을 확인하고
돌아 가게 되리니 그 때까지 모두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