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매일 요동을친다. 세상이 바뀌는 소리가 심하게 들린다.
과연 어떤세상이 올것인지 세상을 둘러보면 놀라운 일들로 차고 넘친다.
세상을 지배하던 기득권세력에 대한 도전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다.
세계 원유시장에서 달러대신 위안화 결재가 최초로 이루어졌다. 상징하는 바가 너무 크다. 코로나로 석유사용이 줄어드니 중국이 위안화 결재 요구로 석유구매하면서 벌어진일이다. 처음이 어렵지 이젠 줄줄이 위안화 결재가 이루어질것이다.
한국의 집권여당과 행정부는 미숙한 부동산대책으로 온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거기에 더해서 사모펀드가 강남 아파트동을 통째로 구매하는일까지 발생 되었다. 놀랄일이다. 가격시장을 강제로 국가가 통제하려고 하니 이것을 이용하는 사모펀드의 등장을 보고 한국경제의 앞날도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미국은 도시마다 마스크 착용을 놓고 civil right를 외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데모 거기에 주정부도 착용 미착용으로 대립 하면서 나라가 내분양상이 심해지고 있다.
여기에 전통적인 인종차별과 인종간 갈등까지 고조되면서 문제가 커지지만 국가는 방관하고 대선만 생각하는 모습 한마디로 개판으로 바뀌고 있다.
유럽역시 코로나를 빌미로 그동안 뇌관이었던 이민자문제가 한번에 터져나와서 사회의 혼란과 시위가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세상에 모든 문제점이 다 들추어내져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세상의 변혁이 강제로 일어나는 중이댜. 정신차리고 어떻게 뭘하고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고 살아야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들이 삶이 강제로 조정당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정치인들은 절대 믿지말고 돈만 믿고 살아야 하는 시대이다.
누구도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혼란의 시대가 활짝열렸다.